몬스 테라 알보
- ramon226giles30
- Oct 6, 2022
- 2 min read
몬스테라 알보 반응형 목차 1. 알보 몬스테라, 알보몬 2. 잎의 흰부분은 왜 있을까? 몬스테라 알보 거래시세 4. 씨앗을 배양해 키울 수 없을까? 알보 몬스테라, 알보몬 요즘 중고거래 시장에서 핫한 상품이 있습니다. 잎 한장에 최소 50만원에서부터 줄기는 100만원, 200만원까지 하고 크기에따라 수백만원까지 하는 식물인데요. 이 식물의 정체는 라고 부르는 희귀식물입니다. 이 희귀식물은 원래 초록색 잎 부분이 유전자 변이로 인해 흰색무늬로 변한 것인데 이...
요즘 가장 핫한 식테크 '몬스트라 알보(Monstera albo)' 키워보실래요?
반응형 물꽂이로 곁뿌리를 키운 몬스테라 알보 삽수를 화분에 식재했습니다!! 삽수를 흙에 바로 심어주면 물꽂이 했을 때보다 1,2주 더 빠른 성장을 보인다고 해요. 하지만 10개 중 1개 죽는 경우 발생하여 위험부담이 있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판매자분 왈 저는 구매한 삽수를 물꽂이 하여 곁뿌리를 5,7개 정도 받았습니다. 물꽂이 기간은 2주 정도 돼요. 몬스테라 육아 난이도가 낮은 식물이라고는 하지만 몬스테라도 처음이고 특히나 흰 무늬가 있는 몬스테라 알보도 처음이라 모든 것이 조심스러웠습니다. 2주동안 자란 몬스테라 알보 삽수 2주동안 자란 몬스테라 알보 삽수의 뿌리 흙은 비료성분이 없는 무비료 상토를 준비해 화분에 담아줍니다. 질소를 많이 흡수하게 되면 흰 무늬가 줄어들 수 있다고 해요. 질소를 주더라도 상태를 봐가며 시비해야 합니다. 몬스 테라 알보 몬스테라 식재에 많이 배합되는 재료 다육이 흙이 물빠짐이 좋은 몬스 테라 알보 구성되어 있다보니 몬스테라 식재에 많이 이용되는 무비상토, 원예용 상토와 구성이 거의 비슷합니다. 물빠짐 좋고 통기성 좋게 만들어주는 구성이에요. 몬스테라 알보 화분 식재 중 몬스테라 알보 화분 식재 중 세척 마사토는 마사토와 달리 황토가 없어서 단단하게 굳지 않아 좋아요. 흙이 단단해지면 뿌리가 숨 쉴 공간도, 뻗어나가기도 어려워지니 식물 뿌리에 좋을 것이 없죠. 몬스테라 알보 화분 식재 완료 식재 후 흠뻑 물을 주었습니다. 쑥쑥 자라면... 몬스테라 알보, 알보몬 분양 받게 되었어요 ㅠㅠ
잎 한장에 50만원? 무늬종은 엽록소가 결핍된 돌연변이 개체로, 초록색 잎에 아이보리색 무늬가 입혀진 식물을 말한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잎 4, 5장이 달린 알보몬이 200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에 거래된다. 잎 한 장에 50만원인 셈이지만, 식물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없어서 못 구하는 식물로 유명하다. 잎이 다 시들고 몽당연필 같은 땅위줄기 한마디만 남아있는 개체도 최소 20만원에 팔린다. 기근에서 새순이 올라오면 새로운 알보몬을 탄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무늬종은 성장이 느려 번식이 어렵기에 값비싼 금액이 책정되고 있다. 무늬종 외에 값비싼 관엽식물로는 필로덴드론과 안스리움이 있다. 필로덴드론은 국내에 수입된 삽수 식물의 가지 및 줄기, 잎 에서 금지병해충이 검출되면서 지난 6월 이후 모든 수입이 금지됐고, 이를 기점으로 가격이 폭등했다. 소비자들은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해당 수입식물이 판매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수십만원 대의 몬스 테라 알보 매물이 올라오는 순간 수십 개의 댓글이 달리고, 1분 만에 거래가 완료되곤 한다. 잎이 단 한 장 밖에 없는 식물일지라도 새순이 돋고 뿌리가 성장하면 줄기 커팅이 가능해진다. 식물 가지나 뿌리, 잎 등의 일부를 잘라낸 뒤 땅에 꽂으면 뿌리를 내릴 수 있다. 만약 몬스 테라 알보 100만원에 구매했더라도, 이를 활용해 다시 수십만원짜리 식물을 여러 개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수입이 금지된 식물을 미리 확보해 순화 생물이 다른... 식테크의 대표주자, 초보자를 위한 몬스테라 알보 키우기
저도 간간히 듣긴했는데, 집에서 키우는 식물이 새로운 잎을 내면 그것을 판매한다고 하더라구요. 화훼 농원도 아닌데 무슨 소리냐구요? 화분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특히, 그 가격이 1장에 수십만원에 가까운 몬스테라 알보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잎의 모양과 색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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